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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상하이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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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의 아티스트라서 출장 갈 일이 별로 없다. 근데 지금 프로젝트에서도 사실상 캐릭터 파트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와 관련된 일로 상하이로 출장을 갔다왔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만날 일이 전혀 없을 타 프로젝트의 관리자분들을 보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