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31] 근황


1. 금방 관둘것 같았던 웨이트 트레이닝은 제법 오래 하고 있는데 몸의 변화가 별로 안 느껴지네요. 배만 좀 들어가도 기쁠텐데..


2. 현재 소속되어 있는 팀의 프로젝트가 제대로 해매고 있습니다.

    길게 끌고 갈 프로젝트도 아닌데 제작 스케쥴 문제부터 여러가지 사항이 꼬였네요.

     작업스케쥴이 나오지 않는게 제일 괴롭습니다.


3. 회사일이 꼬이고 현타가 와서 평생 안하던 운동도 하면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긴한데..나이가 올해로 벌써 32입니다.

   결혼이나 여성에 대한 혐오감이 생겨서 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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