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익뮤를 잘 쓰고 있었지만 동료의 아이폰을 만져보니 뽐뿌도 오고
회사지원금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기기변경을 했습니다.
아이팟터치의 여러가지 기능들이 전화기와 합쳐져 뭔가 멋진 제품이 된것 같아요.
16기가를 샀는데 약정과 할부가 싫어서 공기계로 샀습니다.
그리곤 생폰으로 들고다니다가 일주일만에 액정 깨먹고는 KT 보험처리로
바로 리퍼를 경험했네요. 바로 SGP 케이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파손때문에 씌웠지만 되려 기스를 더 내고 있는 SGP 케이스.
아이폰을 사고 나니 쓸데없이 케이스가 많이 늘어납니다.
사용중이던 노키아 익뮤는 중고로 팔아서 위약금처리했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전화기능도 괜찮고 MP3플레이어로도 쓸만했습니다.
추가 - 2010년 9월 사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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