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에 이은 알터제 1/8 케이온 - 나카노 아즈사
소품으로 당연히 아즈사의 기타인 팬더 머스탱이 들어있는데 이게 본체 같아요.
아즈사는 얼굴 조형이 그렇게 예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구입한 만화책.
흑신 - 그림이 예뻐서 사보고 있었는데 내용이 지루해서 이제 못사겠네요.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 처음 읽을때는 상당히 재미있는데 다시 보기는 피곤합니다.
신부이야기 - 그림체, 내용 캐릭터 뭐 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모리 카오루 여사의
엠마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프론트미션 - 원작게임 해보신분들이 많을듯 한데 별로 관련은 없습니다.
동료가 추천해서 사봤는데 결론적으로 실패.
애플콜렉션 - 총판에 예쁜 그림책이 보이길래 샀습니다.
내용은 적지만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고퀄리티 캐릭터가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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