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사고. 1월 12, 2011 오늘은 눈이 많이 쌓일꺼라는 일기예보가 있어 차를 두고 출근했습니다.그런데 퇴근길에 탔던 버스가 코너에서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다행히 승객중에 크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요 며칠동안 차량사고랑 많이 엮이네요.워크샵가서 눈길 언덕에서 미끄러지고 후방추돌당하고 범퍼고치자마자집 차고안에서 1층 아저씨의 스타렉스를 긁어먹더니 오늘은 버스가 자빠링.경사가 심해서 눈이 쌓이면 상당히 위험해지는 동네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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