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ky 취미아카이브

  짧았지만 애지중지 타 첫 차 클릭을 보내고 신차를 한대 구매했습니다.

  집안에 '곡은가족회'라는 일정때문에 오랜만에 성주 홈실에 갔다왔습니다. 원래 제가 갈 모임은 아닌거 같은데 아버지가 호출을 요청하셔서 처음 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