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홈실 방문 5월 10, 2011 집안에 '곡은가족회'라는 일정때문에 오랜만에 성주 홈실에 갔다왔습니다.원래 제가 갈 모임은 아닌거 같은데 아버지가 호출을 요청하셔서 처음 가봤네요.갔다오니 아니나다를까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타박하십니다. 왜 서울에서까지 애를 불러서 억지로 데리고 갔냐고.돌아올때 비가 많이 왔는데 시골 국도가 많이 어두워서 고생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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