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살것도 없고 하다가 몇장 샀습니다.
오아시스 B사이드 - 마스터플랜
화제의 전자음악단 이디오테잎의 11111101.
3.5인치 플로피디스크의 레트로한 앨범자켓입니다.
그런데 저는 딥한 빅비트나 하우스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지 성에 안찹니다.
그냥 들을만한 정도. 자켓센스는 좋습니다.
한영애 - behind time
근데 이거 예전 음반은 빨간색 골목길이 그려진 자켓이었던거 같은데
cd/dvd합본반에서 도시로 바뀐건가?
게이트플라워즈 ep - 2010
동영상으로 라이브 연주를 들었을때는 보컬의 목소리가 너무 연주에 묻혀버리길래
이 밴드는 앞으로 어쩌려나 했는데 막상 음반으로 들으니 괜찮습니다.
앞으로가 무척 기대되는 하드록밴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