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도 답사 12월 11, 2011 대부도 옆에 붙은 형도라는 섬에 드라이브 갔습니다.멀리보이는 채석장. 길몰라서 들어갔다가 쫓겨남.회사분들이 무슨 정보를 얻어서 여기에 오자고 했는지 모르겠는데..진짜 아무것도 없더라구요.에 오자고 했는지 모르겠는데..진짜 아무것도 없더라구요.집에 오는 길에 공룡알/화석 발견지대라고 보이는곳이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안에는 못들어갔는데..저거 공룡알 표현한거 맞죠? -_-)?그냥 겨울바람 쐬고 칼국수 먹고 돌아왔습니다. 댓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