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해장국집 앞에서

 

쉬면서 동네에 있는 뼈해장국집을 자주 갔는데

프리랜서 생활 겸 반백수를 끝내고 다시 회사를 다니기로 해서

아쉽게도 당분간 못갈것 같다. 여기는 점심장사가 메인이라..

그 와중에 벨로스터 사진은 예쁘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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