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 LAY DYING - Awakend
오랜만에 메탈음반을 샀습니다.
요 몇년동안 서든락, 브릿팝, 일렉트릭 음악만 들었었네요.
AS I LAY DYING은 샘플곡을 들어보니 스래쉬냄새가 좀 나면서도 멜로딕 메탈밴드같은데
보컬이 취향에 맞길래 최근음반을 하나 샀습니다.
서른중반을 넘기고 감성적인 음악도 많이 들으면서 이제 메탈음반은 시끄럽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헤비한 음악도 좋군요.
음반을 산 뒤에 검색을 좀 해보니 5월 4일에 내한공연도 잡혀있습니다.
앨범 첫곡 Caute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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