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13의 게시물 표시

브롬톤 강촌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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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동네사는 재필님의 추천으로 강촌에 자전거를 타러 가기로 했습니다. 동네서 타면 되지 뭐하러 그 멀리 타러가나 싶지만 일단 한번 가봅니다.

추석 성묘 - 오랜만에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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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추석 성묘에 참석했습니다.

자전거 근황 - 브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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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싸게 산 브롬톤 나름 부지런히 타고 있습니다.

선동질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누가 나보고 촛불좀비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