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주말 깜짝 외주 , 가을

 

갑자기 10월부터 회사근무외에 잠시 외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도 일해야 하니깐 자전거는 좀 더 일찍 비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시간은 빡빡하긴 한데 좀 편하게 작업할수 있는 컨셉이라 재미있게 했습니다.




동네 출근길에 은행잎에 많이 떨어져있었습니다. 가을은 금방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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