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어설픈 오락실

 

파트 사람들과 저녁을 먹고 회사건물로 돌아오다가 어울림모터스 간판이 붙은

레이싱 시뮬레이션 오락실이 있어 들어가 봤습니다.

거창한 간판에 걸린것처럼 본격 시뮬레이션 센터는 아니고

그냥 그란 투리스모 아케이드 모드를 할수 있는 평범한 오락실이었습니다.

뉘르브르크링 북쪽코스 한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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