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 저스트 포그 울티 1453

 

최근에 목감기에 크게 시달려서 잠도 제대로 못자다가 병원을 갔다왔는데

그 후로 일단 연초는 끊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담배 자체는 아직 못 끊겠음..)

그리고 최근 사무실에 흡연자가 적어서 담배냄새도 줄일겸 다시 전자담배로 돌아왔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부품만 팔기도 하는데 많이 저렴하군요.

전자담배 초기시절에 쓰던 잔티보다 가격도 싸고 액상도 넣기 좋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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