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PS4로 재출시 된 슬리핑독스 DE를 끝냈습니다.
PS3로 플레이할때는 서브미션을 모조리 해치우다가 지쳐서 엔딩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메인미션위주로 약 30시간정도 플레이하고 끝냈습니다. 한글화가 좋긴 좋네요.
(택시시스템은 PS3 오리지널판에선 쓴 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후에 추가되었던건지
제가 몰라서 안쓰고 있었던건지 모르겠습니다.PS4에서는 아주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포함된 DLC는 귀찮아서 패스.
다음주에는 PS4 블러드 본 과 3DS 몬스터헌터4G가 출시되는데
어떤 걸 먼저하든 100시간플레이는 기본 찍을것 같아서 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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