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배송받은 프링 1/4 냐루코 바니걸과 라우라 보디비히를
이제서야 집에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바니걸 단체샷을 찍어봤습니다.
다들 한 덩치하는 피규어들이라 장식장이 꽉차버렸네요.
아래는 냐루코 바니걸 사진
프링의 1/4 바니걸 시리즈는 헤어가 참 마음에 안듭니다.
면적은 넓은데 단순한 조형에 도색퀄리티 하급..
어찌됬든 보관문제때문에 대형사이즈 피규어는 되도록 안사려고 하는데
예약중인 기간틱시리즈 드래곤즈 크라운 아마존이 또 땡기네요.
퀄리티가 로또성이 있어서 선듯 사기가 어렵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