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한달도 안된 xps13 9350이 뽑기를 잘못했는지 벌써 2번의 AS를 받았습니다.
메인보드교체 , 내장스피커 교체.
전에 쓰던 바이오는 7년동안 고장없이 잘 지냈는데..
200만원짜리 새 노트북을 사서 자꾸 수리를 해대니 예뻐보이질 않는군요.
델 as도 테크노마트점이 없어져서 평일밖에 안되고 아직 자동밝기도 해결이 안된 상태에다
윈도우10의 hidpi도 거슬리고.. 이러다가 결국 맥프레로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출장 AS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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