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2] 근황

 

1. 요즘 세상돌아가는 꼴을 보면 나라가 자주독립을 했어야 했지만... 

미국/연합군덕에 광복한게 되려 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위안부문제부터 시작해서 온갖 사회정계에 친일민족반역자의 후손들이 나라를 쥐흔드니 원..

취미생활이 상당부분 일본발 컨텐츠다 보니 가끔씩 확 다 불태워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2. 조카이름은 '이현진'입니다. 여자아이인데 아픈데 없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빨리 크다보니 새사진볼때마다 아이가 달라 보이네요.+_+)





3. 오랜만에 동생 현승이 만나서 차 한잔했습니다.

일이 스트레스 쩌는 쪽이라 그런지 비쩍 골아보이네요.

여행갔다가 산거라고 발탄성인 인형이랑 토미카 하나씩 받아왔습니다.





4. 두달넘게 세차를 못하고 있다가 했습니다. 때가 완전히 안 벗겨짐..

예전 전세집엔 개인차고가 있어서 차량관리하기 좋았는데

지금 집으로 이사와서 외부주차시간이 많다보니 차량 외관관리를 거의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소모품교환주기도 좀 빨라졌고 판교주차하면서부터 사고가 잦고..

어쨌든 스포츠 패션카로 산거라 한 2-3년타는게 예상이었는데 생각보단 오래타고 있고

금일 오일소모품 가는김에 점화플러그,코일쪽도 교환완료.

다음차는 파워트레인 좀 높은걸로 바꾸고 싶네요. 특히 토크가 낮으니 은근히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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