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가장 잘 사용했던 물건은 아이패드 미니4였습니다.
이거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나 싶었을 정도로.
그리고 1년만에 아이패드 프로 9.7버전을 추가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공홈 가격이 많이 비싸서 인기가 적은지
미개봉 매물이 중고장터 매물이 많았습니다.
128GB 용량 미개봉을 좋은 가격에 구입.
새로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와 기존 사용중이던 아이패드 미니4.
기존 사용중이던 아이패드셋팅으로 복원완료.
미니4에서도 잘 썼던 공홈 스마트커버 차콜그레이를 재구입했습니다.
애플 악세사리는 가격이 참 비싸네요.
미니4를 잘 쓰고 있었는데 프로를 다시 구입한 이유에는
애플펜슬 지분이 컸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이건 나름대로 납득.
잘 동작되는지 테스트로 후다닥 그려봅니다.
신티크를 못써본 저로서는 신기방기할뿐입니다.
피규어 사진 찍어놓은거 트레이싱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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