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의 1/4 바니 자매시리즈
동생 '미야 우사미'도 도착했습니다.
패키지 크기는 언니와 똑같습니다. 1/4인만큼 실물이 상당히 커요.
얼굴은 미유키보다 잘 나온것 같네요.
복장 캐스트오프용 부품과 기타 추가파츠.
치마 부품을 만질때 너무 힘을 주는 바람에 연결부품이 하나 부러져서
시작부터 록타이트 순접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추가파츠를 끼우고 미유키 우사미와의 합체포즈.
역시 두개가 다 있어야 완성품으로 보입니다.
포개놓으니 보기도 좋고 1/4 스케일치고 자리도 적게 차지하고 1석2조.
대신 피부 파츠끼리 닿는 부분이 있어서 신경쓰입니다.
치마 부품을 쓰지 않고 포개놔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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