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큰 화재를 되었던 니어: 오토마타의 데모를 받아봤습니다.
전작인 니어: 레플리칸트는 매장에서 보고 지나쳤던거 같은데
이번작은 한글화를 해줄것인가에 대한 기대들이 많길래 궁금해서 일본 psn계정까지 만들었네요.
제작은 케이브+플래티넘 게임즈입니다.
플래티넘 게임즈이름이 들어가면 액션하나는 끝내주죠.
베요네타, 뱅퀴쉬를 하면서 때리고 쏘는 쾌감이 정말 끝내줬는데
이 게임도 상당히 호쾌했습니다. 특히 탄막슈팅파츠는 정말 오랜만이라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하는 기분마저 드네요.
여자주인공 디자인도 화재가 될만한 요소가 충분하고.
데모판에서는 한국은 빠졌지만 이거 한글판 정발 어떻게 좀 안될까요?
스퀘어에닉스 제발.
ps.
4월 27일 정식한글판 발매가 확정되었습니다.
2월 23일 한글판 데모버전이 psn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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