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 세이버: 아르토리아 팬드래건 드레스 Ver.
(처음엔 왜 알트리아라고 읽지 않나 했는데 라틴어로 아르토리아가 맞다고들 합니다.)
오르타 드레스 Ver.이라 짙은 보라색입니다.
어깨탈의때문에 상의전체가 두 파츠로 들어있습니다.
덕분에 박스가 꽤 두툼합니다.
기본 드레스 형태.
드레스조형 덕에 굉장히 화려할것 같지만 짙은 무광의 도색이라
실물은 전체적으로 심플하게 느껴집니다.
오르타라 그런지 피부는 좀 옅고 붉은 감이 있네요.
팔 파츠를 바꿔 대검을 세워 든 형태로 포즈변환이 됩니다.
어깨가 드러난 상체파츠.
이 피규어는 정면에서 왼쪽 45도로 비스듬히 보는 각도가 제일 보기좋고
그외에는 그닥 보기 좋은 샷이 안나와서 사진이 다 똑같습니다;
밸런스는 좀 안맞아보이지만 치마를 빼고 가터벨트형태도 가능합니다.
원래 에로틱하지 않은 조형이라 야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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