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소감 - 모바일게임 소녀전선 : Girls' frontline
3주전쯤부터 중국발 모바일게임 '소녀전선'을 하고 있는데
이거 한다고 다른게임들 플레이가 올스톱 상태입니다.
유년기땐 밀덕 비스무리한 취미도 있었고 총기류는 관련책도 자주 볼 정도로 관심이 있었는데
총기류를 모에캐릭터화 시켰다는 이 게임에 관심이 갔습니다.
칸코레와 비슷하게 생각될수도 있는데 그정도의 의인화 디자인은 아니구요..
턴제시뮬레이션 RPG인데 전투전개가 슈팅게임 느낌이라 지루하지 않습니다.
관전재미가 있다는게 의외로 매력적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