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년 전반기 백수생활 마지막 영화는 '노무현입니다'를 관람했습니다.
2. 아반떼 스포츠 출고후 1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중형세그먼트나 차를 살껄 하는 마음이 없진 않지만
혼자 타는 데일리카로 잘 쓰고 있으니까 차 욕심은 당분간 패스.
3. 쉬는 동안 플레이스테이션4으로 제법 많은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그 덕분에 구입한지 반년이 안된 프로 모델의 번들 듀얼쇼크가 고장나 버리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관절염이 생겨서 잠시 고생했습니다. ㄷㄷㄷ
역삼에 있는 소니 PS 서비스센터 첫방문.
보증기간내에 고장나서 새걸로 교체받았습니다.
4. 백수생활을 마치고 6월초부터 새 회사에 출근중입니다.
5. 최근까지 인왕을 플레이하다가 거의 마지막을 앞두고 페르소나5를 잡는 바람에
아직 엔딩을 보지 못했습니다. 백수기간이었다면 그래도 2회차는 했을것 같은데..
7. 최근 조카사진입니다. 어린아이는 정말 빨리 크네요.
동생이 사진을 찍기만 하고 모아놓지는 않는것 같아 제가 대신 모아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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