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9.7 - 공홈 실리콘 케이스

 

최근에 아이패드 프로를 휴대할 일이 많아져서

기존 스마트커버에 맞춰 뒷면케이스도 공홈에서 구입했습니다.


애플 실리콘 케이스와 스마트커버는 가격이 무척 비싸지만

실제 퀄리티를 보면 비쌀만합니다.

딱 들어맞는 마감에 질감도 알터제 피규어 컽감처럼 부들부들하구요.

미니때부터 쓰던 스마트커버는 보기와는다르게 내구성도 상당히 좋더군요.

 


악세서리 산 것까진 좋은데 

최근에 나온 프로 10.5인치 모델이 120Hz의 주사율로 나와서 엄청난 뽐뿌가 왔습니다.

애플펜슬로 그림 그릴때 딜레이 차이가 상당하더군요.

아마 다음 아이패드 프로를 빨리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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