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묵은 레고 캠퍼밴 조립


사놓고 박스째 구석에 던져놨던 캠퍼밴을 만들어봅니다.


캠핑카라서 그런가 내부 인테리어가 오밀조밀 합니다.


색도 알록달록하고 뭐랄까 장난감으로의 레고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만드는게 귀찮았는지 이 상태로 한동안 또 방치..


색도 이쁘고 완성했을때의 디폼이 무척 좋아서

키덜트분들이 레고 시작할때 강력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싶더군요.

재발매로 인해 가격도 제법 착해져서 돈값하는 모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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