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SN+ 가입자대상으로 몬헌 월드 베타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최근에 그란투리스모 스포트때문에 PSN+ 결제도 새로 했었기에 내려받아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오..고양이 털 느낌 굿.
연습장에 가봅니다.
오랜만에 잡아보는 헤비보우건의 찰진 맛.
히익;;; 멀티 시작하자마자 쫓아온다!!
생각보다는 큰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아..그냥 몬헌이구나..하는 느낌?
그래픽이 리얼해진 만큼 정글같이 길찾기가 좀 까다로운 지형이 있고
조작계는 기존과 동일. 그리고 큰 화면에서 플레이하는 만큼 UI전체가 한눈에 안들어오고
빨리 뛰는 액션은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꾹 눌러야 하는만큼 손가락이 좀 아프군요.
그래도 겨울에 발매되서 아날로그 패드에 땀은 덜 찰것 같습니다. -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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