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3] 근황 - 가을산책 10월 03, 2018 시흥에서의 첫 가을입니다.이 동네에 이사왔을때 논길을 보고는 가을을 무척 기대했었죠음..영화 '살인의 추억' 엔딩에 나오는 장면같은데..오랜만에 브롬톤 끌고 나와봤습니다.해가 갈수록 가을이 짧아지는 느낌이라 코스모스도 금방 지겠지요.그래도 겨울에 눈쌓인 경치도 좋을것 같네요.그리고 요즘 드래곤퀘스트11 하고 있는데 아주 꿀잼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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