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마트 돌 사나.
스타라이트랑 고민하다가 원래 생각하던대로
조금 더 동양인 피부에 가까운 모델로 영입합니다.
사나의 기본헤어는 코코아색의 긴 웨이브파마인데 단발머리일때의 이미지가
워낙 마음에 든지라 가발을 추가했습니다.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보이쉬한 얼굴때문때문인지 카키색 복장들이 잘 어울립니다.
스마트 돌 홈페이지의 사나는 퀄리티가 무척 높은데 비해
폰카로 찍은 사나는 피부색이 다 날아가버려서 아쉽군요.
날씨가 좋아서 발코니에서 미라이도 사진을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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