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전사 워크샵

 

5월 마지막날에 진행된 회사 워크샵행사.

 

올해는 대형 천막을 친 분도 계시네요.


그동안 여러 회사를 다녔지만 지금 회사만큼 편한 사내행사는 없었습니다.

돗자리 깔고 쉬면서 먹고 얘기나누고 그러면 됩니다.


 마침 차에 브롬톤을 실고 온터라 회사동료분께서 시승을 해보셨습니다. 


저녁식사후 야간행사.

아무튼 올해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회사행사가 기대되는건 또 처음이네요.


오랜만에 결혼식 참석.

회사직원분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친한 동료분이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으로 제 얼굴을 보니 많이 늙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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