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운동후에 체크한 몸무게.
물론 식후면 다시 불어나 있지만 70키로 아래로 찍힌건 거의 8-9년만인듯.
회사 동생 병성이가 놀러와서 오랜만에 동네 쭈구미가게를 갔습니다.
이제 다들 먹고 사는 걱정들을 할 나이네요. 에혀.
혼밥하러 자주 가는 동네 밥집인데
가게 안 풍경이 옛날 만화/소설 대본소같은 분위기.
요즘 자전거 타고 자주가고 있는 시흥 한울공원.
바다가 보이고 카페도 있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다만 아무리 찾아봐도 쓰레기통이 없으므로 커피 테이크아웃은 비추.
올해 5월로 보증기간이 끝난 아방스.
별 큰 문제없이 출고때부터 아주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차는 G70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전기차를 살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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