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조카사진

 

올해도 설 연휴 별일없이 잘 보냈습니다.


본가쪽엔 한쪽구석에 흡연장이 있어서 좋긴한데

담배꽁초는 좀 아무때나 버리지마라... 쓰레기통 뻔히 있는데.


비슷한 나이대 식구없이 혼자라서 좀 심심해 보이는 조카 현진이.


이제 큰아빠 상대로 장난도 잘 치네요.


올해도 떡국은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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