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워낙 회사일이 엉망이라 그런지
머릿속이 복잡해서 블로그도 잊고 지냈네요.
(중간 관리자로 위아래로 끼여서 죽을 맛입니다.)
추석 때 조카 사진.
아이들은 1년마다 진짜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같이 놀이터에서 노는데 너무 잘 뛰어서 내가 되려 지침..
최근에는 탈장수술? 탈장 교정 수술을 했다네요.
하나뿐인 조카인데 아프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군요.

얼마 전에 전기장판 대신 온수매트를 샀고
집에서 어머니가 보내준 새 이불도 개시했습니다.
온수매트는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는데 이불은 촉감이 아주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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