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안탈 줄 알았던 로라는 요즘 잘 돌아가고 있는 중..
졸지에 로라자전거가 된 내 철 자전거.
그래. 이렇게라도 타야지 뭐.
탁스 로라에 매트에 태블릿 거치대까지 풀셋 차렸습니다. -_-);
워낙 움직이길 싫어하지만 그래도 매주 100km는 타고 있음.
아무래도 실력 향상을 위한 훈련때문에 타는건 아니다 보니
즈위프트보다 루비 쪽이 취향에 좀 맞아서 루비로 결제했습니다.
근데 왤케 업힐 많나요..죽겠네요.. ㄷㄷ
첫눈도 왔고.
브롬톤은 올해는 제대로 집구석 방치상태입니다.
한 10번 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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