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디퓨저 교체

 

스팅어 마이스터 3.3 디퓨저로 교체.

아반떼 스포츠는 당시 제일 높은 트림이라 꾸밀 게 없어서 기름만 넣고 탔었는데

스팅어는 자꾸 모비스튠을 하고 있다.


간만에 연차를 내고 쉬면서 외곽에 있는 샵에 왔다.

이런 것도 오랜만이다. 클릭이나 벨로스터 탈 때는 이것저것 바꿔본다고 제법 돌아다녔었지.


단순히 디퓨저만 바꾸는 샵은 많은데 여기가 배기라인을 제대로 수정해 주는 곳이어서

약간 멀지만 찾아갔다. 3.3 디퓨저를 다니까 이제야 페리 모델이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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