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ky 취미아카이브

  지금 집에 이사 들어올 때 미뤄뒀던 발코니창 공사를 했다.

  오래전에 사뒀던 셔츠와 레이스 이너웨어, 진청바지는 스타라이트에게. 목걸이는 돌모아에서 두어 개 구입했는데 괜찮은 것 같다.

  프롬소프트웨어의 소울시리즈 신작 엘든 링을 플레이했다. 다크소울 3을 한 게 2-3년 전 일 줄 알았는데 2016년 6월에 했던걸로 되어있네. 그럼 무려 5년을 훌쩍 넘었다는 얘긴데 과연 내가 아직도 프롬의 소울라이크 게임을 할 수 있으려나? 그래도 궁금해서 발매일에 맞춰 PS5 디스크로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