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ky 취미아카이브

  올해 상반기는 자전거 개미지옥입니다. 지오스 판토 중고를 살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결국 크로몰리 로드를 들였습니다.

  오랫동안 코나미에서 악마성시리즈의 프로듀서 및 시나리오 작가였던 이가라시 코지의 게임이 나왔습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꼴뵈기 싫은 일본컨텐츠를 포스팅하긴 싫었지만... 몇달전에 플레이 한거 자꾸 잊고 있는거 같아서 일단 기록해둡니다. 아틀라스의 '캐서린 풀보디'

  오랜만에 대구에 갔다왔습니다. 시흥으로 온 뒤에는 본가 가는 횟수가 많이 준것 같네요.